서비스 소개
네이버부동산에서 매물을 봤다. 그다음 떠오르는 질문 — “이거 사도 되나?”
그 질문에 답하는 데 필요한 계산이 희망오리에 있습니다.
실거래 시세 대비 적정한 가격인지, 취득세는 얼마인지, 대출은 얼마까지 나오는지, 나중에 팔 때 양도세와 보유 기간 중 보유세는 어떻게 되는지 — 매물 하나를 판단하는 이 구간 전부가 희망오리가 다루는 범위입니다. 감이 아니라 계산으로 판단하도록 돕는 것이 이 서비스의 역할입니다.
무엇을 제공하나요
희망오리는 세 가지 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계산기취득세, 양도소득세,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주택담보대출·정책대출 한도, 중개보수, 전월세 전환율, 청약 가점까지 7종입니다. 각 계산기 페이지 하단에 근거 법령 조문과 계산 순서, 그 계산기가 다루지 않는 범위를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 실거래가 데이터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아파트 매매·전월세, 분양권 거래 자료를 매일 받아 단지·기간·면적 조건으로 찾아볼 수 있게 정리합니다.
- 가이드 콘텐츠계산 결과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규정의 경계가 어디인지 설명하는 글을 씁니다. 숫자 하나가 아니라 판단의 맥락을 남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데이터는 어디서 오나요
- 실거래가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공공데이터 API. 하루 한 번 자동으로 최근 4개월치를 다시 받아옵니다. 거래 해제와 정정, 지연 신고분이 나중에 반영되기 때문에 최신 한 달만 받는 방식으로는 과거 데이터가 영영 틀린 채로 남습니다.
- 세율·공제·한도법령 원문(국가법령정보센터)과 소관 부처 고시를 1차 출처로 확인합니다. 2차 자료의 수치가 조문과 맞지 않으면 조문을 따릅니다.
- 기준금리한국은행이 공시하는 기준금리. 전월세 전환율 법정 상한이 여기에 직접 연동됩니다.
- 공시가격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기준. 보유세 계산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전국 평균 현실화율과 개별 물건의 공시가격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계산의 정확도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세금과 대출은 틀리면 사용자가 실제로 손해를 보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다음을 지킵니다.
- 세율을 코드에 흩어 두지 않습니다세율·공제액·한도는 규정별 상수 모듈 한 곳에 모아 두고, 계산 함수가 그 값을 받아서 씁니다. 법이 바뀌면 고칠 자리가 한 곳입니다.
- 규정마다 검증 기준일을 남깁니다어느 시점의 조문을 보고 만든 값인지 계산기 화면에 그대로 표시합니다.
- 한시 규정은 만료일을 등록합니다경과특례처럼 끝나는 날이 정해진 규정은 만료일을 함께 기록해 두고, 그날이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경고가 뜨도록 해 두었습니다. 만료된 규정이 조용히 계산에 남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 경계값을 테스트로 고정합니다6억원과 9억원처럼 세율이 갈리는 지점, 만점과 0점이 갈리는 지점은 자동 테스트로 묶어 둡니다. 코드를 고치다 경계가 밀리면 배포 전에 걸립니다.
하지 않는 것
- 중개하지 않습니다희망오리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아닙니다. 매물을 소개하거나 거래를 알선하지 않습니다.
- 시세를 예측하지 않습니다앞으로 오를지 내릴지 말하지 않습니다. 이미 체결된 거래와 현행 법령이 다루는 범위입니다.
- 특정 상품을 권하지 않습니다어느 은행, 어느 단지, 어느 상품이 유리하다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조건을 넣으면 나오는 숫자와 그 숫자의 근거만 보여줍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신고·납부 금액과 대출 승인 한도는 관할 기관과 금융기관의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종 확인은 홈택스, 청약홈, 관할 시·군·구청 등 공식 기관을 통해 진행해 주세요.
틀린 숫자를 발견하셨다면
계산 결과나 규정 설명에서 오류를 찾으셨다면 ceo@realhopeduck.com로 알려주세요. 어느 계산기의 어떤 입력값에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근거 조문과 대조해 확인한 뒤 수정하고, 회신드립니다. 문의 방법은 문의하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운영
희망오리는 네이버 블로그 부동산 꽥트체크도 함께 운영합니다. 청약 단지 분석과 부동산 정책 이슈는 블로그에서 다루고, 그때 떠오르는 “그래서 내 경우엔 얼마인가”를 이 사이트에서 계산합니다. 서비스 이용 조건은 이용약관, 수집하는 정보의 범위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