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오리
부동산 정밀 계산기

어떤 계산이 필요하세요?

살 때 취득세, 빌릴 때 대출 한도, 가지고 있을 때 보유세, 팔 때 양도세 — 매물 하나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계산을 법령 원문 기준으로 제공합니다.

어떤 계산기부터 열어야 하나요

계산기는 7종이지만 한 번에 다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봐야 할 순서가 정해집니다.

집을 사려고 할 때

그 가격이 시세와 맞는지부터 봅니다. 같은 단지에서 최근에 체결된 거래가 얼마였는지 확인한 다음, 대출이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하고, 그다음 취득세를 더합니다. 대출 한도가 자금 계획의 천장이고 취득세는 잔금 외에 따로 준비해야 하는 현금이기 때문입니다. 취득세는 보유 주택 수와 조정대상지역 여부에 따라 세율이 크게 갈리므로 두 조건을 정확히 넣어야 합니다.

실거래가 조회대출 한도 계산기취득세 계산기중개보수 계산기

집을 팔려고 할 때

양도소득세가 얼마인지 먼저 봅니다. 보유 기간과 거주 기간에 따라 장기보유특별공제가 달라지고,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에 걸리는지에 따라 세액이 크게 바뀝니다. 파는 시점을 조정하는 것만으로 결과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양도가액을 어디쯤으로 잡을지는 같은 단지의 최근 거래를 보고 정합니다.

양도소득세 계산기같은 단지 실거래가중개보수 계산기

이미 보유하고 있을 때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됩니다. 공시가격이 정해지는 4월 이후에 한 번 계산해 두면 그해 세금을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보유세 계산기

전세·월세 조건을 협의할 때

집주인이 전세를 월세로 돌리자고 하면 제시받은 전환율이 법정 상한 안에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상한은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연동되어 움직입니다. 상한 안에 들어오더라도 같은 동네에서 실제로 오가는 보증금·월세 조합과 견줘 보는 편이 낫습니다.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전월세 실거래가금리 대시보드

청약을 넣으려고 할 때

가점을 먼저 계산해 보면 가점제와 추첨제 중 어느 쪽을 노려야 하는지 판단이 섭니다. 무주택 기간은 만 30세 이전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생각보다 낮게 나오기도 합니다. 점수가 당첨선에 못 미친다면 분양권 실거래가를 함께 보고 다른 경로의 가격대도 확인해 둡니다.

청약 가점 계산기분양권 실거래가

계산기마다 페이지 아래쪽에 근거 법령 조문, 계산 순서, 그 계산기가 다루지 않는 범위, 규정을 확인한 기준일을 적어 두었습니다. 숫자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그 절을 한 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세금과 대출은 조건 하나로 결과가 크게 갈리는 영역이라, 어떤 전제 위에서 나온 숫자인지 아는 것이 숫자 자체보다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