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 주담대 대시보드
금리 대시보드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를 한눈에 확인하고, 전월세 전환율 및 대출 한도 계산기로 바로 연결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0.00%
기준 2026.08.03변동 없음
2023.092024.092025.082026.08
법정 전월세 전환율 상한 4.75%
이 대시보드를 어떻게 읽나요
한국은행 기준금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결정하는 정책금리입니다. 시중 금리가 여기서 출발합니다. 부동산 판단에 직접 걸리는 지점은 두 곳입니다.
- 전월세 전환율 법정 상한이 여기에 연동됩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제9조에 따라 상한은 연 10%와 (기준금리 + 2%p) 중 낮은 값입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집주인이 요구할 수 있는 전환율 상한도 같이 오릅니다.
-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바닥입니다. 기준금리 자체가 대출 금리는 아니지만 은행의 조달비용이 여기서 시작합니다.
주담대 평균금리
예금은행이 그 달에 새로 취급한 주택담보대출의 가중평균 금리입니다. 세 가지를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 이미 받은 대출의 금리가 아닙니다. 보유 중인 대출 전체를 평균한 잔액 기준 금리는 별도 통계이고, 보통 신규취급액 기준보다 천천히 움직입니다.
- 약 2개월 지연됩니다. 통계 확정과 발표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 은행 창구에서 안내받는 금리와 다른 것이 정상입니다.
- 개별 차주의 금리는 신용점수, 담보인정비율, 고정·변동 선택, 우대금리 적용 여부에 따라 이 평균의 위아래로 갈립니다. 평균은 시장의 방향을 보는 값이지 내 금리의 예측값이 아닙니다.
두 지표의 간격이 말해주는 것
기준금리와 주담대 평균금리의 차이는 은행의 조달비용과 가산금리를 합친 폭입니다. 기준금리는 내렸는데 주담대 평균금리가 그만큼 내리지 않았다면 가산금리가 벌어진 것이고, 이때는 정책 금리 인하가 대출자에게 곧바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두 선이 같이 움직이면 인하와 인상이 비교적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위 두 카드가 같은 36개월 구간을 그리는 것은 이 간격을 눈으로 비교하기 위해서입니다.
숫자를 판단으로 옮기려면
- 전세를 월세로 돌리자는 제안을 받았다면 —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에서 제시받은 조건이 법정 상한 안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 지금 조건으로 얼마까지 빌릴 수 있는지 — 대출 한도 계산기. 실제 심사에서는 화면에 보이는 금리가 아니라 여기에 스트레스 금리를 얹은 금리로 상환 능력을 따집니다. 그래서 체감 한도가 단순 계산보다 낮게 나옵니다.
- 갈아탈지 말지 — 대환 손익분기 가이드에서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넣고 몇 개월 만에 본전을 넘는지 계산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갱신 주기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공개 API에서 받아옵니다. 기준금리는 통계표 722Y001,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121Y006(예금은행 신규취급액 가중평균)입니다. 화면은 6시간 주기로 다시 계산하며, 추이 그래프는 최근 36개월 구간입니다. 기준금리는 일간 자료를 월 단위로 압축해 두 카드의 가로축을 맞췄습니다.
희망오리는 금리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이미 발표된 통계와 현행 법령이 정하는 상한만 보여줍니다. 실제 적용 금리와 대출 승인 조건은 금융기관의 개별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처: 한국은행 ECOS.